Gemini 딥리서치로 문서작성해봤습니다.
김
김치우동맨
Gemini 1.5 Pro with Deep Research 기능을 써봤는데요,
문서작성까지 이어서 할 때 굉장히 편하네요.
대화 시작할 때, 1.5 pro with deep research 기능을 활성화해서 2025 UI트렌드 분석관련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1차적으로 이렇게 연구계획을 쭉 뽑아주고, 여기서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저는 여기서 연구계획의 일부를 수정하고 실행해봤어요.
생각보다 꽤 시간이 걸렸는데 거의 10분가까이 걸린 것같아요.
챗지피티 딥리서치, 퍼플렉시티와 동일하게 해당 답변에 출처를 같이 보여주는 형식이고
하단에 출처리스트가 쭉 보여집니다.
답변 받고나서 'Open in Docs'나 'sheet로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하면,
바로 구글 docs와 스프레드시트로 해당 답변을 문서화 해주는데,
문서안에서 계속 제미나이를 활용해서 추가 생성 작업을 할 수 있던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시간만 조금 단축되면 좋을 거 같긴한데, 저는 이 기능때문에 챗지피티보다 손이 더 가는거같네요ㅋㅋ
다만, 챗지피티나 퍼플렉시티에 비해 할루시네이션이 더 있다는 분들도 계셔서...
딥리서치 사용해보신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