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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나…가 아니라 데이터였다: 프롬프트 하나로 돌아보는 진짜 강점(자기 분석 프롬프트)

어둠의 개발자

챗지피티와의 대화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분석 프롬프트가 유행인데요. 저도 하나 시도해봤습니다. 바로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제 강점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롬프트입니다.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what are my top 3 greatest strengths and how have they contributed to my success?

 

✨ 왜 이 프롬프트가 강력한가?

자기 분석은 보통 "나는 뭘 잘하지?", "내가 뭘 좋아하지?" 같은 막연한 질문으로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이 프롬프트는 다릅니다.
"너는 나에 대해 이미 많이 알고 있어. 그걸 바탕으로 내 강점을 분석해줘."
이렇게 질문하면, 맥락 없는 자기평가가 아닌, 실제 행동과 습관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강점 분석이 가능합니다.

 

제가 시도했던 결과를 공유해드리면 이런식으로 정리해줍니다.

 

🧠 이 프롬프트로 얻을 수 있는 것 3가지

1. 패턴 기반의 자기 객관화

GPT는 당신의 언어 습관, 프로젝트 선택, 실행 방식 등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당신이 자주 시도한 것, 반복한 것, 문제 해결 방식에서 보인 일관성을 분석해준다.
예: "실행력이 빠르고 아이디어를 즉시 코드로 구현하는 습관이 있음"

2. 성과 맥락과 연결된 ‘강점’ 정의

단순히 ‘기획을 잘함’ 수준이 아니라,
"이 기획력이 어떻게 MVP에서 차별화된 가치로 작동했는가"까지 연결해 해석해준다.
즉, 능력의 정의 + 맥락 + 성과 연결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다.

3. 앞으로의 활용 방향까지 제안 가능

단순히 강점 나열이 아니라,
“이 강점을 더 잘 살리려면 어떤 루틴을 만들면 좋을까?” 같은 후속 조언까지 이어붙일 수 있다.
이건 자기계발에 있어 방향성을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방식이다.

 

✅ 언제 써보면 좋은가?

  • 이직/전직/자기소개서 작성 전 자기 강점 재정비가 필요할 때

  • 슬럼프일 때 내가 무엇을 잘했는지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싶을 때

  • 내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패턴이 긍정적/부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알고 싶을 때

 

🧩 활용 팁

  • 이 프롬프트를 여러 시점에서 반복해보면, 그때마다 강조되는 강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계열적인 성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결과에서 나온 강점 키워드를 Notion이나 Obsidian 등에 정리해두고, 다음 회고/계획 때 참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파생 프롬프트 아이디어

  1.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what are my 3 most limiting patterns?

  2. What unconscious habits are holding me back in decision-making?

  3. If you were my coach, what would you recommend I do this quarter based on my strengths?